광명시민신문 - 여성인권영화제 <틀을 깨다> 12월 1일 열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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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명여성의전화는 12월 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를 연다.영화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▶1부는 개막식과 비올라 앙상블 축하공연과 ‘이씨 가문의 형제들’, ‘해피해피 이혼파티’ 등 단편영화 2편이 상영되고 ▶2부는 ‘두 사람을 위한 식탁’ 장편 1편 상영과 ‘두 사람을 위한 식탁’의 김보람 감독과 주연배우 박채영, ‘해피해피 이혼파티’의 남순아 감독등 총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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